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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 등록일2008-04-21
  • 작성자강릉산림항공관리소 / 영암관리소
  • 조회1070
산불진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이미지1 산불진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이미지2 산불진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이미지3 산불진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이미지4 산불진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이미지5 산불진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이미지6


- 민관군 합동 산불진화훈련 전방지역에서 실시


매년 반복되는 크고 작은 산불로 많은 아픔을 겪었던 영동지역의 동계 기간인 올해는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와 예방활동으로 큰 산불없이 지나고 있다. 하지만 춘계 산불의 위험이 아직도 남아있는 가운데 산불발생시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DMZ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민관군이 뭉쳤다.







영동지역 안보지킴이 산림청과 육군8군단은 지난13일(목) 22사단 전방지역에서 춘계 산불발생에 대비하여 민관군 항공전력이 통합된 산불진화 훈련을 통해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산불발생시 대형 재난성 산불로의 진행을 차단하기 위한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육군 8군단 주관으로 속초 비행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군단장을 비롯한 군관계관들과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장 및 고성, 속초, 양양 기관장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비행장에서 비무장지대 산불대응 체계정립에 대한 교육과 토의, 진화헬기 소개 및 진화시범을 실시하고 고성군 학야리 지역일대에서 공중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13항공단 소속 헬기 1대와 강릉산림항공관리소 헬기5대 등 총 7대의 헬기가 동원된 진화훈련은 군 헬기의 선도비행을 따라 강릉항공관리소 헬기가 훈련지역으로 이동, 2개팀으로 나누어진 헬기 편대가 간접 및 직접 진화활동을 펼치며 비무장지대 산불발생에 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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