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뜻깊은 사랑의 바자회 개최"
o 산림항공관리본부는 가을의 풍성함과 더불어 마음까지 따뜻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9월 29일(화) 본부 격납고(김포공항 경항공기 지역 내)에서
‘사랑의 바자회 및 일일찻집’을 개최하였다.
o 행사는 봉사활동에 대해 ‘쉽고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작은 기부 문화를 실천함으로써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o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사랑의 바자회 및 일일찻집’행사를 통해
얻어진 250여만원의 수익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투병중인 내부 직원에게
추석명절 전에 전달하여 도움을 받은 가까운 이웃이 용기를 얻고 행복이 더해
진 풍성하고 여유로운 추석명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