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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젊은이들로 활기찬 웃음 소리 퍼져
  • 등록일2009-06-29
  • 작성자원주산림항공관리소 / 원주산림항공관리소
  • 조회559


- 원주산림항공관리소,1사 1촌 자매마을 횡성군 병지방리

마을에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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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속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힘을 주기 위해 원주산림항공 관리소(김연수 소장)는 오늘 26일(금)오전09:00 1사1촌 자매마을인 성군 갑천면 병지방 1리를 방문하여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직원 15명이 참여하여 마을 주민들과 화합으로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 안길 진입로 풀깍기, 마을주변 산림정화 등


다양한 일손 돕기를 펼치며, 농촌문화 체험을 통해 농촌사랑 나눔을 실시하였다.







마을 주민들은 젊은이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활기찬 분위기에 함께하는 자리가 되어 즐거웠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원주산림하공관리소는 1사1촌 자매마을에 농번기철 일손돕기와 농산 물 구매하기 등 농촌사랑 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농가 소득에 보템이 되고 농촌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병지방 1리 마을은 2005년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유지 산불방지 및 산림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으며, 헬기체험 행사와 마을 소외계층 1가구 돕기 등 상호이해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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