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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림항공관리소, 긴급환자 서울로 이송
  • 등록일2009-10-26
  • 작성자강릉산림항공관리소 / 강릉산림항공관리소
  • 조회552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방봉길)는 경추를 다쳐 하반신 마비가 예상되는 응급환자를 서울 잠실로 긴급 이송했다.





10월 20일 저녁 5시께 강릉 아산병원 의료진으로부터 “12시간이내에 수술하지 않으면 하반신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긴급한 이송 요청이 와 강릉산림항공관리소 FPA609호가 긴급 이륙했다.







환자 김모씨(男, 47세, 강릉 노암동 한라아파트)는 5시 30분경 강릉산림항공관리소에 도착하자마자 헬기에 실려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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