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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을 병 정” 그저 하늘을 나누는 고유어
  • 등록일2020-11-02
  • 작성자익산산림항공관리소 / 한승민 / 061-470-5012
  • 조회688
“갑 을 병 정” 그저 하늘을 나누는 고유어
- 갑질근절?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 실시 -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10월 30일(금) 모악산 일원에서 “갑질근절·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아직도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갑질 관행은 널리 퍼져 있으며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국민과 갑질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공분야의 갑질 근절과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갑을 관계가 아닌 상호 배려와 존중을 통해 불공정한 갑질 관행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공공분야 갑질·부패 행위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고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며, 직장 내에서는 존중과 배려가 가득한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청탁금지법을 준수하여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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